하현우, “11시간 곡 작업..몸은 만신창이” 역시 음악대장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6-06 14:08
입력 2016-06-0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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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우는 ‘복면가왕’에서 ‘음악대장’으로 10주 동안 가왕의 자리를 놓치고 있지 않던 ‘여전사 캣츠걸’(차지연)을 꺾고 가왕에 오르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이후 22~30대 가왕에 오르며 9연승이라는 첫 대기록 달성과 함께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그는 ‘복면가왕’에서 다양한 곡을 빼어난 실력으로 완벽히 소화하며 연이어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20주 만에 가면을 벗은 음악대장의 정체는 국카스텐의 하현우였다. ‘복면가왕 음악대장’ 하현우는 “너무 행복했다. 살면서 이런 행복을 또 느낄 수 있을까 싶었다. 가면을 벗으려 하니 창피하다”며 음악대장으로 무대에 오른 것에 감사함을 전했다.
앞서 관중들의 지목을 받고 있는 하현우는 “11시간 이상 곡 작업에 매달린 적이 있다. 몸이 만신창이가 됐다”고 말하는 등 음악에만 올인하는 모습을 통해 관중들은 그에게 더욱 환호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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