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조타, 김진경 노출의상 단속 “살 너무 많이 보여… 비치는 것도 안돼”

김민지 기자
수정 2016-06-04 20:24
입력 2016-06-04 20:24
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조세호와 차오루, 에릭남과 마마무 솔라, 매드타운 조타와 모델 김진경의 가상 결혼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타-김진경 커플은 서로의 일일코디가 되어 상대방의 옷을 골라주기로 했다.
조타는 김진경의 옷을 고르며 노출을 단속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김진경이 고르는 옷을 보며 “아니야. 많이 파지면 안돼. 비치는 것도 안돼. 예쁜데 살이 너무 많이 보여”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김진경은 “그럼 오빠가 옷의 단추를 풀자. 그럼 시선이 오빠한테 쏠릴 거야”라고 제안해고 조타는 “그래 차라리 나한테 쏠리는 게 낫지”라며 제안을 수락했다.
이후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조타는 “옷태가 너무 좋아서 다 예뻤다”면서 “예쁜 모습은 나만 봐야 되고 노출이 덜 됐으면 좋겠고”라고 말했다.
김진경은 “자기는 맨날 가슴 벗으면서”라며 조타의 유도복 노출을 떠올다. 이어 “근데 짧은 것도 안 고르고 파인 것도 안 고르고 그렇게 고른 게 바로 이 옷인데 저랑 잘 어울렸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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