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본♥윤세영 감독, 6일 결혼 앞두고 웨딩화보 공개… 영화 아니야? ‘로맨틱 그 자체’

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수정 2016-06-04 14:51
입력 2016-06-04 14:45
박희본 결혼
박희본 결혼
배우 박희본이 오는 6일 결혼하는 가운데, 로맨틱한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박희본은 오는 6일 양가 친인척과 지인만을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이에 앞서 4일 박희본은 그림 같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박희본 결혼
박희본 결혼
공개된 웨딩 화보에서 박희본은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고 눈부신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부케를 양손에 다소곳이 들고 있는 모습에서는 예비신부의 사랑스러움이 물씬 풍긴다.


예비신랑 윤세영 감독은 깔끔하고 댄디한 블랙 턱시도를 입고 특유의 카리스마를 한껏 드러내고 있다.

한편 박희본과 예비 신랑은 오는 6월 6일(월) 양가 친인척과 지인만을 초대해 혼인 성사를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sidus HQ 제공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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