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규리, 비키니 사이즈 잘못 알았나? ‘터질 듯’

모델 겸 배우 한규리가 육감적 S라인을 공개했다.

한규리는 최근 블랑 엔터테인먼트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모델웹진 ‘임팩트’와 ‘더 남기다 스튜디오’, 요가복 브랜드 ‘트루폭시’가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한 ‘임팩트 걸즈’를 통해 그녀의 육감적인 볼륨 바디라인을 드러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한규리는 몸매에 밀착되는 트루폭시 래시가드와 비키니를 함께 입고 섹시하면서도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평소 요가와 필라테스 및 각종 운동으로 다져진 그녀만의 섹시하면서도 육감적인 S라인과 F컵의 가슴라인, 살짝 보이는 11자 복근라인이 건강하면서도 굴욕 하나 없는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에 촬영을 진행한 더 남기다 임남규 작가는 “모델 한규리의 건강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이번 트루폭시 래쉬가드 화보 콘셉트와 잘 맞아 매우 만족한 촬영이었다”면서 “앞으로도 공개되는



임팩트 걸즈 화보들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한다” 고 말했다.

한편 한규리는 영화 ‘나가요 미스콜’에서 미스고 역할을 맡았고, 현재 각종 모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