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투 황혜영, 故 김지훈 장례식장 못 간 이유? “거동도 못하는 상태”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6-01 13:09
입력 2016-06-01 09:33
‘슈가맨’ 투투 황혜영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같은 투투 멤버였던 故 김지훈의 장례식장에 가지 못했던 사연이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황혜영은 “김지훈 사망소식을 들었을 때가 임신 마지막 달이었다. 그때 거동도 못하는 상태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황혜영은 “김지훈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바로 알지 못했다. 발인 전날 어떤 기자가 전화해 ‘장례식장에 안 오냐’고 물어보는데 그때 알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특히 황혜영은 “TV 보면서 그때 활동했던 친구들이 나오면 김지훈에게 더 미안한 마음이 든다. 내가 조금만 더 신경 썼다면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자책감도 든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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