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측 “콘서트 계약사기 사건? 이민호 무관” [공식입장]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5-27 16:00
입력 2016-05-27 16:00
1
/4
연합뉴스
연합뉴스
연합뉴스
연합뉴스
이민호 측이 최근 불거진 콘서트 계약사기 사건 관련 공식입장을 밝혔다.
배우 이민호의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민호의 이름을 사칭한 모 기획사의 사기 사건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콘서트 계약권’을 빌미로 진행된 사안으로서 이민호 소속사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현재 본 건에 대한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소속사와 어떠한 이해관계도 없는 업체들이 마치 소속사로부터 권리를 위임 받아 권한을 대행하는 것처럼 형식을 취하여 불법적 이익을 챙기려는 시도들이 있어 실제 피해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한류스타의 영향력을 악용한 사기 사건이 해외에서 자주 일어남에 따라 그동안 높이 평가되어온 한류문화의 이미지가 실추되는 상황이 우려스럽다”며 “이민호는 물론 소속사에서도 앞으로 한류문화의 지속적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하 이민호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이민호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된 ‘이민호 콘서트 계약 사기 사건’에 대해 소속사의 공식입장을 말씀 드립니다.
경찰 수사를 통해 알려진 바와 같이 배우 이민호의 이름을 사칭한 모 기획사의 사기 사건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콘서트 계약권’을 빌미로 진행된 사안으로서 이민호 소속사와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현재 경찰에서는 본 건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민호 콘서트와 관련된 일체의 권한은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에 있습니다. 또한 현재로서는 이민호와 관련된 콘서트 개최 계획이 없음도 명확히 밝혀드립니다.
소속사와 어떠한 이해관계도 없는 업체들이 마치 소속사로부터 권리를 위임 받아 권한을 대행하는 것처럼 형식을 취하여 불법적 이익을 챙기려는 시도들이 있어 실제 피해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음을 인지하였습니다.
더 이상 확인 되지 않은 사실을 통해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소속사에서는 공식입장을 전해드리며, 관계사 및 관계자들께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 드리겠습니다.
최근 한류스타의 영향력을 악용한 사기 사건이 해외에서 자주 일어남에 따라 그동안 높이 평가되어온 한류문화의 이미지가 실추되는 상황이 우려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배우 이민호는 물론 소속사에서도 앞으로 한류문화의 지속적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 5. 27. MYM엔터테인먼트 드림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관련기사
-
스칼렛 요한슨 달라진 볼륨감? ‘축소 수술 받은 후..’
-
48kg 김신영, 비키니 동영상 공개 ‘출렁’
-
김주하, 생방송 중 흠뻑 젖어..“기절하듯 잤다”
-
김태희 출산 앞둔 D라인 보니..
-
송혜교, 17kg 감량 전후..충격
-
20년 만에 다 벗은 한혜진, 팬티조차...
-
트와이스 반전 멤버, 삐져나온 가슴 “도발”
-
킴 카다시안, 엉덩이에 잡힌 아찔한 주름 “역대급”
-
기성용♥한혜진 딸 공개 “클수록 엄마 미모..인형인 줄”
-
호텔방에 있던 김남주 실종신고 한 김승우 “너무 사랑해서..”
-
송중기, 송혜교와 결혼 후 달라진 비주얼 “충격”
-
내기에 져서 샤워 사진 올린 톱배우 ‘상상초월’
-
장윤정 폭풍 오열, 잘 지내는 줄 알았더니..
-
이나영, 남편 원빈에 냉정 “왜 욕먹을 짓을..”
-
공유 “정유미, 뺏기고 싶지 않아”
-
양수경, 남편 사망 “스스로 정리..잔인”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