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성유리, 강지환 드디어 알았다 ‘동생 입 막은 이유는?’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5-24 10:30
입력 2016-05-24 10:30
23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강기탄(강지환 분)이 오수연(성유리 분)의 본명을 애타게 부르는 모습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서 도충(박영규 분) 회장은 배다른 아들 도건우(박기웅 분)에게 “정말 도도그룹에서 살아남고 싶다면 변일재(정보석 분)과의 인연을 당장 끊어라”라는 당부의 말을 했다.
감옥에 있는 도광우(진태현 분)은 도건우와 오수연에 대한 적개심을 감추지 못하고 복수를 꿈꾸는 모습을 보여 또 다른 위협을 예고했다.
한편, 오수연은 자폐증을 보이는 동생의 병문안을 갔다가 앞서 만난 강기탄의 목소리를 듣고 “국철이 형 목소리다”라고 반복적으로 말하는 동생의 입을 막았다. 혹여나 정체가 드러 날까봐 노심초사 한 것.
그러나 결국 강기탄이 어딘가로 전화를 걸며 “차정은 제발 전화 받아”라며 다급하게 말하는 모습이 공개돼 두 사람의 관계 변화가 예고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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