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새됐어, 정체는 박보람… 백세인생에 패배 “예상치 못한 복병” 유영석 극찬

김민지 기자
수정 2016-05-22 20:36
입력 2016-05-22 20:36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에 도전장을 내민 4명의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나 완전히 새됐어’(이하 ‘새됐어’)와 ‘백세인생’의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새됐어’는 임창정의 ‘나란 놈이란’을 선곡해 파워풀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백세인생’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인 거미의 ‘You are my everything’을 불렀다. 첫 소절부터 거미와 흡사한 중저음의 보컬로 현장을 술렁이게 한 ‘백세인생’은 후렴구로 갈수록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내 박수갈채를 받았다.
판정단 유영석은 백세인생의 무대를 본 후 “1라운드에서 램프의 요정이 음악대장의 대항마라고 말했는데, 백세인생은 예상치 못한 복병이 또 나왔다고 생각한다. 가왕 자리를 위협할 만한 실력자라고 생각한다”고 극찬했다.
판정 결과 67대 32로 백세인생이 3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2라운드 패배로 복면을 벗은 새됐어는 가수 박보람으로 밝혀졌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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