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이국주, “내가 고기 먹여줄게” 슬리피 선택한 이유는?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5-21 11:45
입력 2016-05-21 11:45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국주가 고기로 슬리피를 꾀어 함께 텃밭 가꾸기를 했다.
이국주는 슬리피를 일꾼으로 택한 것과 관련해 “일을 못할 거 같은데 내 고기를 많이 뺏어먹지 않을 것 같고”라 밝혔다.
이어 전화를 걸어 “내가 맛있는 거 쏠 테니까 올래요?”라며 “내가 고기, 햄 먹여줄게. 맛있는 거 먹고 같이 운동도 하자. 어때? 스트레칭도 많이 되거든 그 운동이. NS스트레칭인가 그런 게 있어”라고 말했다.
또한 “나 그거 하는 데 있거든. 운동장도 있어 거기 가면”이라며 “따라와 봐. 한번 해봐. 재밌대”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NS는 농사(Nong-Sa)의 영문 표기 약자. 통화를 마친 그는 “NS스트레칭 그럴싸하지 않아? 낚였네 낚였어”라며 좋아했다.
그러면서 “맞지 뭐. 맛있는 거 먹고 운동하고 운동복도 골라 입을 수 있고 얼마나 좋아”라며 “가서 먹이면 되지. 된장찌개, 볶음밥 먹이고 그럼 되는 거지 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혼자 사는 연예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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