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날’ 구혜선 안재현 결혼, 혼인신고 완료 ‘두 사람 첫 만남 보니..’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5-21 14:18
입력 2016-05-2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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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날’에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이 결혼한다.
구혜선과 안재현은 21일 ‘부부의 날’에 결혼한다. ‘부부의 날’이란 가정의 달인 5월에 둘(2)이 하나(1)된다는 의미를 갖는다.
구혜선 안재현 커플은 양가 부모님과 식사하는 것으로 예식을 대신하며 예식 및 신혼여행 비용은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소아병동에 기부할 예정이다.
구혜선과 안재현은 지난해 KBS2 드라마 ‘블러드’를 통해 인연을 맺은 후 연인이 됐다. 이후 서로 의지하며 사랑을 키운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일 구혜선은 서울의 한 구청에서 혼인 신고를 했다. 안재현은 스케줄이 있어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구혜선은 1984년생으로 2002년 CF로 데뷔해 배우, 영화감독 등으로 재능을 펼치고 있다. 안재현은 1987년생으로, 유명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다 최근 ‘신서유기2’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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