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이정재, 단돈 만 원에 영화 출연 합의? ‘당시 중국집에서..’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5-20 13:30
입력 2016-05-20 00:04
1
/9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6일 서울 중구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세정그룹 창립 40주년을 기념한 패션 브랜드 ‘웰메이드’의 론칭 행사에 참석한 박순호(가운데) 회장이 2020년까지 1조 브랜드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광고모델인 배우 정우성(왼쪽)과 가수 성유리(오른쪽).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정우성 이정재가 손을 잡고 종합엔터테인먼트사를 설립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의 일화가 다시금 눈길을 끌었다.
과거 청룡영화제에 등장한 이정재가 정우성 연출작에 계약금 1만원으로 출연하기로 했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은 당시 제34회 청룡영화상에서 신인남우상 시상에 나섰다.
20년 지기 절친인 정우성과 이정재의 등장에 객석은 환호했고, 정우성은 이정재에게 먼저 “오랜만이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그러자 이정재는 “아침에 봤다”며 “여배우도 많은데 오늘 정우성과 시상하는지 몰랐다”고 아쉬움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우성 역시 “상을 받으러 오는 줄 알았더니 주러 오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이정재는 “정우성은 영화 연출과 제작에도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안다”며 “어떻게 나도 영화에 출연할 수 있겠냐”고 말했고, 정우성은 “중화 요리집에서 술 마시면서 만원에 출연하기로 한 것 기억이 안나냐”고 말했다. 이에 이정재는 “만원이 계약금이 되어버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일 아티스트 컴퍼니는 “절친한 동료이자 친구로 지내온 정우성과 이정재가 많은 대화와 심사숙고를 거쳐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회사를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아티스트 컴퍼니 설립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관련기사
-
스칼렛 요한슨 달라진 볼륨감? ‘축소 수술 받은 후..’
-
48kg 김신영, 비키니 동영상 공개 ‘출렁’
-
김주하, 생방송 중 흠뻑 젖어..“기절하듯 잤다”
-
김태희 출산 앞둔 D라인 보니..
-
송혜교, 17kg 감량 전후..충격
-
20년 만에 다 벗은 한혜진, 팬티조차...
-
트와이스 반전 멤버, 삐져나온 가슴 “도발”
-
킴 카다시안, 엉덩이에 잡힌 아찔한 주름 “역대급”
-
기성용♥한혜진 딸 공개 “클수록 엄마 미모..인형인 줄”
-
호텔방에 있던 김남주 실종신고 한 김승우 “너무 사랑해서..”
-
송중기, 송혜교와 결혼 후 달라진 비주얼 “충격”
-
내기에 져서 샤워 사진 올린 톱배우 ‘상상초월’
-
장윤정 폭풍 오열, 잘 지내는 줄 알았더니..
-
이나영, 남편 원빈에 냉정 “왜 욕먹을 짓을..”
-
공유 “정유미, 뺏기고 싶지 않아”
-
양수경, 남편 사망 “스스로 정리..잔인”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