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VS 대박, 시청률 ‘0.1% 차이’ 2위 전쟁 ‘동네변호사 조들호’ 여유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5-18 11:37
입력 2016-05-18 11:33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일일 전국기준)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대박’은 9.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8.4% 보다 1.2%P 상승한 수치다.
‘몬스터’는 9.5%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대박’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몬스터’ 역시 1.5%P의 상승세를 보이며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이날 ‘몬스터’에서는 변일재(정보석 분)가 강기탄(강지환 분)의 부모 유골을 불태워 강기탄의 분노를 자극했다. 복수극의 서막이 어떻게 열릴 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
‘대박’에서는 이인좌(전광렬)가 백대길(장근석)에게 백만금(이문식)이 살아있다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백대길은 백만금의 무덤을 파헤치고 관뚜껑을 열었다. 이후 놀라는 표정으로 엔딩을 장식하며 궁금증을 높였다.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15.3%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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