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캣맘, “일부러 털옷도 사서 입는데” 부엌냄비까지 털 가득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5-17 09:52
입력 2016-05-17 09:17
지난 1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고등학생 백설희 양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백설희 양은 집안에 차고 넘치는 고양이들 때문에 동상이몽에 출연했다. 백설희 양은 “식탁 의자에도 털, 부엌냄비에도 털이 가득하다”고 말했다.
이어 “세탁기에 모든 걸 다 넣는다”며 “고양이 강아지 목욕시키면 사람 수건으로 닦아준다”며 불평했다.
또 백설희 양의 어머니는 고양이와 거실에서 놀이를 했고, 백설희 양은 털 때문에 화장실로 대피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동상이몽’ 캣맘은 “일부러 털옷도 사서 입는 데 뭐 어떠냐”는 다소 황당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
이후 부천 캣맘 백영숙 씨는 딸 건강 문제를 제기한 서장훈에게 딸 건강 상태에 대해 “내 딸 기관지 문제없다”고 말했다.
또 ‘동상이몽’ 캣맘은 “딸이 어릴 때부터 강아지 사료를 먹고 자랐고, 아파서 병원 간 적이 없다”고 말해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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