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흘리는 설현

수정 2016-05-16 17:56
입력 2016-05-16 17:55
’열심히 하겠습니다’ 눈물보인 설현
걸그룹 AOA의 설현이 서울 광진구 광장동 YES24 라이브홀에서 열린 AOA 네 번째 미니앨범 ’굿 럭’(Good Luck) 쇼케이스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지민과 설현은 최근 온스타일 ‘채널AOA‘에서 역사문제를 풀던 중 안중근 의사를 ”긴또깡(김두한의 일본식 발음)”이라고 말해 논란이 됐다.연합뉴스
’열심히 하겠습니다’ 눈물보인 설현
걸그룹 AOA의 설현이 서울 광진구 광장동 YES24 라이브홀에서 열린 AOA 네 번째 미니앨범 ’굿 럭’(Good Luck) 쇼케이스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지민과 설현은 최근 온스타일 ‘채널AOA‘에서 역사문제를 풀던 중 안중근 의사를 ”긴또깡(김두한의 일본식 발음)”이라고 말해 논란이 됐다.연합뉴스
’열심히 하겠습니다’ 눈물보인 설현
걸그룹 AOA의 설현이 서울 광진구 광장동 YES24 라이브홀에서 열린 AOA 네 번째 미니앨범 ’굿 럭’(Good Luck) 쇼케이스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지민과 설현은 최근 온스타일 ‘채널AOA‘에서 역사문제를 풀던 중 안중근 의사를 ”긴또깡(김두한의 일본식 발음)”이라고 말해 논란이 됐다.연합뉴스
’열심히 하겠습니다’ 눈물보인 설현
걸그룹 AOA의 설현이 서울 광진구 광장동 YES24 라이브홀에서 열린 AOA 네 번째 미니앨범 ’굿 럭’(Good Luck) 쇼케이스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지민과 설현은 최근 온스타일 ‘채널AOA‘에서 역사문제를 풀던 중 안중근 의사를 ”긴또깡(김두한의 일본식 발음)”이라고 말해 논란이 됐다.연합뉴스


AOA 네 번째 미니앨범 ’굿 럭’(Good Luck) 쇼케이스에서 눈물 흘리는 설현.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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