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램프의 요정, ‘우리동네 음악대장’ 대항마 등장..시청률 1위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5-16 16:25
입력 2016-05-1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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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램프의 요정이 ‘우리동네 음악대장’의 장기집권에 도전했다.
이 도전에 시청률 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은 시청률 16.4%(수도권)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 시청률은 이날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을 모두 합쳐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이날 ‘복면가왕’은 ‘우리동네 음악대장’이 9연승을 향해 달리는 가운데, 새로운 도전자 8명이 등장했다. 아쉽게 패배하며 정체가 공개된 멤버는 달샤벳의 수빈, 개그맨 김기리, 배우 오창석, 육각수의 조성환이었다.
특히 ‘음악대장’의 가창력에 맞서는 새로운 적수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화제의 주인공은 폭발적인 샤우팅이 인상적인 ‘램프의 요정’. 판정단과 네티즌 사이에 김경호로 추정되고 있는 ‘램프의 요정’이 우리동네 음악대장의 9연승을 저지할지 다음 주 방송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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