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 언니’ 제시 “솔직한 것일 뿐”

김희연 기자
수정 2016-05-16 14:32
입력 2016-05-16 14:31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걸크러쉬’의 대표주자 제시 화보.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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