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 ‘아가씨’, 칸 현지 평점 2.2 “평가 엇갈려..”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5-15 17:03
입력 2016-05-15 17:00
AFP 연합뉴스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가 칸 현지 소식지로부터 2.2의 평점을 받았다.
14일(이하 한국시간) 제6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서 처음 공개된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가 현지 소식지로부터 2.2점(4점 만점)의 평균 평점을 기록했다.
영화전문지 스크린데일리는 15일 오전 현재까지 공개된 경쟁부문 상영작 6편에 대한 평점을 실었다.
이에 따르면 ‘아가씨’는 모두 12명의 기자와 평론가 등이 참여한 평가단 중 10명으로부터 평점을 얻어 평균 2.2점을 기록했다.
이는 비교적 평이한 성적이다. 그러나 평점의 차가 커 영화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스크린데일리의 평점은 별(★) 4개의 ‘Excellent’, 3개의 ‘Good’, 2개 ‘Average‘, 1개 ’Poor‘ 등으로 매겨진다.
‘아가씨’는 미국 타임을 비롯해 LA타임스, 스크린 인터내셔널 등 4개 매체로부터 ‘Good’의 찬사를 받았다.
하지만 이탈리아 일 메사게로와 영국의 더 데일리는 별 1개를 주는 데 그쳤다.
현재까지 가장 높은 평점을 받은 작품은 마덴 아데 감독의 ‘토니 어드만’으로 3.8점이다.
한편 ‘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김민희)와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하정우), 그리고 백작에게 거래를 제안받은 하녀(김태리)와 아가씨의 후견인(조진웅)까지, 돈과 마음을 뺏기 위해 서로 속고 속이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6월 1일 국내 개봉.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관련기사
-
‘박해미 남편 음주운전’...가족 때문에 구설 오른 스타들★
-
한혜진, 역대급 속옷 화보 공개에 전현무 반응
-
송혜교, 17kg 감량 전후사진 공개 ‘달라진 이미지’
-
유재석♥나경은 둘째 임신, 아들 지호 모습 공개
-
고현정, 엄마와 분위기까지 닮은 아이들 ‘훈남훈녀로 자랐네’
-
공유 “정유미, 뺏기고 싶지 않아”
-
2500만원 들여 성형한 김성은 “뼈를 깎는 고통”
-
한혜진♥기성용 딸 최초 공개 ‘아빠 유전자만 쏙’
-
김호진♥김지호 부부, 중학생 딸 ‘급이 다른 미모’
-
“추사랑 품은” 야노 시호, 만삭 누드 화보 공개
-
김보연 “전노민과 이혼 후 우연히 마주친 곳이..뺨에 경련”
-
‘송중기♥’ 송혜교 신혼일상 공개 ‘잠에서 막 깬듯’
-
한혜진, 차우찬 결별 보도 하루 전 올린 사진
-
지드래곤♥이주연, 동영상 이어 사진 증거 속출 ‘투샷만 없을뿐?’
-
송중기♥송혜교, 기내서 포착 “부부 포스”
-
SNS서 난리난 아이유 영상 “나 재수없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