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음악대장 추정 하현우, “11시간 이상 곡 작업..몸 만신창이”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5-09 16:32
입력 2016-05-0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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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음악대장 추정 하현우가 29대 복면가왕 자리에 또 한 번 앉았다.
8일 방송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이 4명의 도전자를 상대로 쟁쟁한 대결을 펼쳤다.
이날 가왕결정전에서는 도전장을 내민 신비한 원더우먼이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를 열창했다. 이에 음악대장은 티삼스의 ‘매일매일 기다려’를 완벽하게 소화해 가왕 자리를 지켜냈다.
무대를 지켜본 작곡가 유영석은 “전주가 딱 나오는 순간 소름이 끼쳤다”며 “독인 전차 군단 같은 느낌을 받았다. 진짜 고맙다”고 감동을 받기도 했다.
관중들은 1승 당시 때부터 꾸준하게 ‘복면가왕’ 음악대장을 국카스텐 하현우로 지목하고 있는 상황이다. 관중들의 지목을 받고 있는 하현우는 “11시간 이상 곡 작업에 매달린 적이 있다. 몸이 만신창이가 됐다”고 말하는 등 음악에만 올인하는 모습을 통해 관중들은 그의 연승 기록에 더욱 환호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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