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민효린, “대구에서 길거리 캐스팅” JYP 연습생 시절보니..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5-07 11:01
입력 2016-05-0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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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콰이어 제공
사진제공=보그 걸
‘슬램덩크’ 민효린의 JYP 연습생 당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민효린은 지난 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민효린은 “대구에서 길거리 캐스팅돼 JYP에 오디션을 보러왔다가 연습생으로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어 “부모님께서는 반대를 하셨다. 그래서 저보고 대구에서 서울까지 통학을 하라고 하시더라. 그러면 포기할 줄 알았던 거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민효린은 “그렇게 항상 혼자 다녔다. 울기도 많이 울었다. 새벽에 취객들이 많아 무섭기도 했다”며 “이렇게 해선 안되겠다고 생각해 연습생을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민효린은 현재와 비슷한 이목구비로 세월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 중이다.
한편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방송, 문화계 6인의 멤버들이 꿈에 투자하는 계모임 ‘꿈계’에 가입하면서 펼쳐지는 꿈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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