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송혜교, 더빙 중 감정 북받쳐 중단” 대체 무슨 일이?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5-05 15:33
입력 2016-05-05 15:33
송혜교 초상권 논란
송중기 송혜교
송혜교 송중기
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혜교
태양의 후예 스페셜
태양의 후예 시청률, 송중기 송혜교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송중기.
사진 KBS제공
송혜교, 송중기와 홍콩 셀카
송혜교 송중기 김지운 감독
송중기 송혜교


송혜교가 녹음 중 울컥해 작업을 중단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가정의 달 특집 ‘5월, 아이들’에서는 아이들의 가슴 아픈 사연이 그려졌다.


방송 중 5개월 아이가 임종하는 장면에서는 송혜교의 목소리가 미세하게 떨렸다. 그런 진정성이 시청자들의 슬픔을 배가시켰다.

실제로 KBS 관계자에 따르면 방송 전날 녹음 도중 송혜교는 감정에 북받쳐 한두 번 녹음을 중단했다.

아이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다보니 무엇보다도 엄마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전국의 각종 ‘맘 커뮤니티’에서는 프로그램을 보고 실시간으로 글과 댓글이 올라왔다.



한편 ‘5월, 아이들’은 죽음에 맞서 성장하는 네 아이와 그 곁을 지키는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완화의료팀 김민선 교수를 120일간 기록한 휴먼다큐멘터리다. 국내에 전무한 소아완화의료-호스피스 시스템의 필요성을 아이들의 입으로 전달한다. 2편은 11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