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차돌박이, 김태우 “육류로 7끼 가능” 상상초월 고기 마니아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5-05 08:22
입력 2016-05-05 08:22
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차돌박이’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김태우는 ‘사랑비’를 개사해 “뱃속에 고기가 내리면 입맛이 되살아나고 차돌이 내리면 고소했던 고기가 내리고”라며 오늘의 주제 차돌박이를 소개했고, 전현무는 “차 돌비가 내려와”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동엽은 “차돌박이는 불판에 올리는 순간 다른 모양새가 된다. 춤을 추기 시작한다. 청양고추와 간장소스에 찍어먹으면 다른 부위 소고기랑은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고 말했다.
또 전현무는 게스트 유영석과 김태우에 “고기 마니아라던데”고 물었고, 김태우는 “얼마나 고기를 좋아하냐면 고기 여행을 떠난 적이 있다”며 “친구 중에 전라도 장성 출신이 있다. 친구 부모님이 소 방목 농장 구경을 시켜주셨다. 그걸 보여주시더니 소를 잡아놓으셨더라. 부위별로 준비해주셨다. 아침, 점심, 저녁 7끼를 먹었다. 고기를 많이 먹으니 게을러진다는 걸 느꼈다”고 답해 감탄케 했다.
이에 유영석은 “고기 세트를 명절 선물로 받으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말했고, 김태우는 “조기는 싫어한다”고 말했다.
또한 유영석은 “20대 때 멘토 분과 함께 고깃집을 갔다. 등심 3인분을 시켜주시는데 충격을 먹었다. ‘나도 저런 사람이 되어야지’라고 생각했다. 또 다른 식당에서는 사람들이 연탄불고기를 먹을 때 차돌박이 3인분을 시켜주셨다”고 덧붙였다.
사진 = 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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