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조세호 놀리기 “조세호 왜 안왔어요” 도 넘은 장난전화?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5-05 10:46
입력 2016-05-05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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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왜 안왔어요” 하하가 ‘조세호 불참 놀이’에 푹 빠졌다.
하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세호 #차..차오슈하오 #대세남 #조리원”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편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하하와 개그맨 조세호의 전화통화 내용이 담겨있다. 하하는 조세호에게 “세호야, 여기 상균이라고 네 완전 팬있어 인사하고 싶대”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하는 “세호야 상균이형이 둘째 낳았어. 그런데 조리원에 왜 안 왔어?”라며 불참 놀이에 동참했다.
이에 조세호는 당황하며 “저요? 죄송한데요. 오늘 처음 인사드리는 것 같은데요. 죄송합니다. 일단은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고”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하하는 웃음을 참으며 “그래. 그런데 왜 조리원에 안 왔어?”라고 재차 물었고, 조세호는 “상균이형이라고 오늘 처음 뵙거든요”라고 답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끝으로 하하는 조세호에게 “알았어. 다시 전화할게. 사랑해”라며 훈훈하게 전화통화를 마무리 했다.
한편 조세호는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에서 김흥국으로부터 “안재욱 결혼식에 왜 안왔냐”는 질문을 받으며 대뜸 ‘프로 불참꾼’ ‘불참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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