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한효주 주연, ‘더블유’ 7월 20일 첫 방송 확정 [공식입장]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5-04 15:22
입력 2016-05-04 15:20
‘더블유’는 2016년 서울, 같은 공간의 다른 차원, 현실과 가상현실을 교차하며 벌어지는 로맨틱 서스펜스 멜로드라마.
각기 분리돼있는 현실세계와 가상 세계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사건들이 예측 불허의 위기와 갈등을 일으키며,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스릴 넘치는 재미를 선사한다. 여느 판타지 드라마에서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새롭고 파격적인 내용이 담길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종석과 한효주는 각각 주인공 강철 역과 오연주 역으로 캐스팅됐다. 이종석은 극중에서 전직 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이며 벤처사업으로 청년재벌이 된 냉철한 천재 강철 역으로, 한효주는 머리보다 몸이 먼저 앞서는, 활달하고 정 많은 종합병원 흉부외과 레지던트 2년차 오연주 역으로 출연한다.
이종석은 ‘피노키오’, ‘닥터 이방인’, ‘너의 목소리가 들려’, ‘학교 2013’ 등을 연타석으로 흥행시킨 연기력을 갖춘 대세 배우로 손꼽힌다. 한효주 역시 2010년 MBC 드라마 ‘동이’로 큰 사랑을 받은 뒤 영화 ‘해어화’, ‘뷰티 인사이드’, ‘쎄시봉’ 등을 통해 스크린에서도 활약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이에 각각 약 1년 반, 약 6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더블유’를 선택한 이종석-한효주가 보여줄 ‘로맨틱 서스펜스 멜로’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또한 ‘더블유’는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 ‘인현왕후의 남자’ 등을 집필한 ‘믿고 보는’ 송재정 작가의 독특한 상상력에 지난해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를 연출한 정대윤 PD의 스타일리시한 연출력이 더해지고, 이를 눈앞에 ‘현실 연기’로 보여줄 이종석-한효주 두 주인공까지 가세하면서 2016년 최고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한편, 조만간 촬영에 돌입할 ‘더블유’는 방송을 앞둔 ‘운빨로맨스’의 후속으로, 오는 7월 20일 밤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더팩트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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