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뮤지션 새 앨범, 사춘기에 들어선 악동뮤지션 ‘음원차트 줄 세우기’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5-04 11:16
입력 2016-05-0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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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제공
악동뮤지션이 새 앨범으로 음원차트를 ‘올킬’했다.
4일 0시 공개된 악동뮤지션 새 앨범 ‘사춘기-상’ 더블 타이틀곡 ‘리바이’(RE-BYE)가 이날 7시 기준 음악사이트 멜론, 지니, 엠넷,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벅스, 소리바다, 몽키3 등 8개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
또 다른 타이틀곡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 역시 각종 차트 2위를 달리고 있다. 이 밖에 수록곡 ‘새삼스럽게 왜’, ‘초록창가’, ‘사소한 것에서’, ‘주변인’ 등 총 6곡이 모두 차트 상위권에 분포돼 있다.
악동뮤지션의 이번 앨범 역시 멤버 이찬혁이 전 곡 작사, 작곡, 편곡 및 프로듀싱까지 맡아 진행했다. ‘리바이’는 반복되는 크고 작은이별 속에서 상처받고 싶지 않은 마음을 재즈팝 장르로 표현한 곡이다.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는 일상의 움직임 속에 호기심을 평키 사운드에 담아냈다.
한편 악동뮤지션은 오는 5일 오후 서울숲에서 컴백 첫 무대를 선보인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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