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경리, 김희철에 “신혼인데 밤낮이 어딨어” 19금 발언 ‘당황’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5-02 08:55
입력 2016-05-0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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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제국 제공
나인뮤지스 경리가 ‘아는 형님’에서 과감한 발언으로 화제에 올랐다.
경리와 전효성은 지난 3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멤버들과 상황극을 했다.
이날 ‘아는 형님’에서 경리는 김희철과 신혼부부 상황극에 나섰다. 경리는 김희철에게 “우리 아기 언제 낳을 거야?”라고 물었고 김희철은 “둘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서. 1년만 더 있다가”라고 답했다.
이어 김희철이 경리를 포옹하자 지켜보는 아는 형님 멤버들은 야유를 퍼부었다. 이때 시누이 전효성이 등장해 “취직할 때까지 여기서 살아야 할 것 같다”며 원룸에서 함께 살겠다고 선언했다.
아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김희철은 “누가 보는 데서 어떻게 만드냐”라고 19금 공격을 시도했다. 이에 아랑곳 않고 전효성은 “나 일하러 나갈 때 낮에 하면 되지”라고 발언해 김희철을 당황케 했다. 경리는 “저희 아직 신혼인데 낮이고 밤이고 따질 때가 어딨냐”라고 받아쳐 김희철을 멘붕에 빠뜨렸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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