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가희, 남편 수트핏에 반해..“섹시해서 벗겨버리고 싶었다” 거침없는 고백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4-27 13:46
입력 2016-04-2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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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가희가 25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에서 열린 뮤지컬 ’머더 빌라드’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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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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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가희가 25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에서 열린 뮤지컬 ’머더 빌라드’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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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가희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열린 KBS2 설 특집 예능 프로그램 ’머슬퀸 프로젝트’ 녹화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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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35)가 ‘택시’에서 남편 양준무(39)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가희는 남편인 인케이스코리아 대표 양준무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택시’에서 가희는 “영턱스 클럽 송진아 언니와 저와 남편이 다 친해서 지인으로 만났다. 처음 만날 때 저는 다른 남자친구가 있었고 다 같이 보드를 타면서 인사를 하게 됐다”고 첫 만남을 전했다.
가희는 “이렇게 결혼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상상도 못했고 서로 아예 생각도 안했던 사이였다. 늘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으로 편하게 지인들과 어울려 만나오던 남편과 어느날 뮤지컬을 함께 보게 됐는데 수트를 입고 왔더라. 평소 알고 지내던 모습과는 완전 상반되는 수트핏에 한 눈에 반해버렸다”고 털어놨다.
이어 가희는 “넥타이까지 맨 모습이 정말 섹시해서 설레고 얼굴이 빨개질 정도였다”며 “너무 섹시해서 벗겨버리고 싶더라고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데이트는 주로 스키장에서 자유롭게 레포츠를 즐기면서 진행됐다. 가희는 “만난 지 한달 만에 프러포즈를 받아 결혼하게 됐다. 결혼식 전에 웨딩파티를 했는데 당시에도 서핑보드를 들고 ‘파도를 헤쳐 가듯 인생을 함께 헤쳐 나가자’고 프러포즈를 했다”고 밝혔다.
한편 가희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인케이스코리아의 양준무(39)대표와 지난달 26일 하와이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사진=tvN ‘택시’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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