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곽진영, 박세준 입술 진짜 닿았어? “입술에 뽀뽀해줘”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4-27 23:34
입력 2016-04-2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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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곽진영과 박세준의 깜짝 뽀뽀가 화제다.
2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 전라남도 여수의 작은 섬 안도를 찾은 멤버들의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새롭게 멤버로 합류한 곽진영은 첫 게임부터 몸을 사리지 않았다. 이날 게임에서 승리한 곽진영은 소원으로 “이마는 존경의 표시니 ‘사랑해’라고 말하며 입술에 뽀뽀를 해달라”고 말했고 상대로는 박세준이 선택됐다.
이에 곽진영과 박세준은 20년 만에 재회한 연인 상황극을 펼쳤다.
곽진영은 박세준에 “잘 지냈어? 나는 가끔 오빠 생각 했는데”라고 운을 뗐고 박세준 또한 “오빠도”라고 답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곽진영은 눈물까지 흘리며 상황극에 몰입했고 박세준은 “내가 너 사랑했던 거 몰라? 내 마음 아직 변치 않았어”라고 외치며 곽진영에게 기습 입맞춤을 했다. 하지만 곽진영은 만족하지 못한 듯 “‘사랑해’라고 안 했다”라고 소리쳐 또 한 번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곽진영이 새 멤버로 합류한 SBS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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