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 “세일러문 역할, 요술봉 무거워서 힘들었다” 고백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4-26 17:08
입력 2016-04-2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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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사나가 화제다.
걸그룹 트와이스가 두 번째 미니 앨범 ‘페이지 투’(PAGE TWO)의 뮤직비디오 콘셉트에 대해 설명했다.
트와이스 사나는 최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페이지 투’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개인 콘셉트 뮤직비디오에서 세일러문 역할을 맡았다”고 설명했다.
트와이스는 타이틀 곡 ‘치어 업’(CHEER UP) 뮤직비디오에서 각자 카우걸, 치어리더, 세일러문 등 개인 콘셉트 의상을 입고 색다른 모습을 드러냈다. 그 중에서도 사나는 세일러문 역할을 맡았다.
사나는 “어렸을 때 세일러문 만화를 많이 봤다”며 “세일러문을 한다고 했을 때 실제로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을 많이 했다. 하지만 실제로 해보니까 재밌게 촬영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체 군무에서는 요술봉을 들고 추는 안무가 있다”며 “요술봉이 생각 보다 무거워서 힘들었다. 그래도 뮤직비디오 촬영 재밌게 한 것 같아서 좋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페이지 투’는 지난해 10월 데뷔한 트와이스가 약 6개월 만에 내놓는 두 번째 앨범. 트와이스의 두 번째 이야기가 시작되는 것은 물론 ‘눈으로 한 번, 귀로 한 번’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타이틀 곡 ‘치어 업’(CHEER UP)을 비롯해 모두 7 곡이 수록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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