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최민수 장근석, 버려진 왕의 아들 “드디어 만난다” 긴장감 폭발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4-25 11:23
입력 2016-04-25 11:22
SBS 월화드라마 ‘대박’(극본 권순규, 연출 남건 박선호) 측은 25일 9회 방송을 앞두고 숙종(최민수 분)과 대길(장근석 분), 두 부자의 운명적인 만남이 담긴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주인공 대길은 극중 파란만장한 운명을 타고났다. 궐에서 왕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육삭둥이라는 이유로 갓난아기 때 남몰래 궁 밖으로 내쳐졌다. 장터를 떠돌며 자랐고, 눈앞에서 길러준 아버지의 죽음을 목격했다. 이후에도 몇 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며 처절하고도 잔혹하게 생존해왔다.
대길의 처절한 운명, 그 시작점에 숙종이 있다. 숙종은 옥좌의 주인으로 막강한 왕권을 휘두르는 군주. 그런 숙종에게 이곳 저곳에서 칼날이 날아들고 있다. 피할 수 없는 운명인 듯, 대길은 그 칼날 중 하나를 막기 위해 궁으로 달려갔다. 의도치 않았지만 만날 수 밖에 없는 숙종과 대길의 운명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숙종 최민수와 대길 장근석은 어두운 밤, 궁 안의 밀폐된 공간에 마주하고 있다. 자리에 앉은 숙종은 커다란 검을 들어 대길에게 건네고 있으며, 대길은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머리를 조아리고 있다. 분위기를 압도하는 숙종의 어마어마한 존재감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을 번뜩이는 대길의 강단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최민수 장근석 부자의 운명적인 만남이다. 과연 숙종과 대길은 어떻게 마주하게 된 것일까? ‘아버지와 아들’이지만 서로 다른 곳에서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이다. 첫 만남을 통해 두 사람의 운명에 어떤 변화가 다가올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와 함께 최민수와 장근석 두 배우가 뿜어내는 아우라가 감탄을 자아낸다.
해당 장면에 대해 ‘대박’ 제작진은 “오늘 드디어 숙종과 대길이 마주한다. 그리고 숙종의 또 다른 아들 연잉군(여진구 분/훗날 영조) 역시 운명의 소용돌이에 함께 하게 될 것이다. 촘촘히 쌓아왔던 운명의 연결고리들이 어떻게 그려질 것인지 ‘대박’ 9회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대박 최민수 장근석의 만남은 25일 월요일 밤 10시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대박’ 스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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