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이천수, 아내 “분리수거 같은 댓글에 상처” 눈물 펑펑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4-24 15:26
입력 2016-04-24 15:25
2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전 축구선수 이천수와 그의 아내가 함께 출연했다.
이천수는 아내 심하은을 가장 힘든 순간 만났다고 말했다. 이에 심하은은 “남편이 날 만나고 한동안 못했던 것을 하면서 다시 축구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오빠가 살고 싶다고 하더라. 그때부터 사죄하러 다니고 그랬다”고 전했다.
심하은은 “오빠가 댓글을 안 본다고 하지만 본 것 같다. ‘분리수거’ 같은 상처가 되는 댓글이 많았다. 마음에 상처가 많이 됐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천수는 “난 엄청나게 센 사람이었다. 불의를 보면 못 참고. 참아도 되는데 잘 안 됐다. 아내는 ‘나라는 사람도 변할 수 있구나’를 느끼게 해 준 여자다”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관련기사
-
스칼렛 요한슨 달라진 볼륨감? ‘축소 수술 받은 후..’
-
48kg 김신영, 비키니 동영상 공개 ‘출렁’
-
김주하, 생방송 중 흠뻑 젖어..“기절하듯 잤다”
-
김태희 출산 앞둔 D라인 보니..
-
송혜교, 17kg 감량 전후..충격
-
20년 만에 다 벗은 한혜진, 팬티조차...
-
트와이스 반전 멤버, 삐져나온 가슴 “도발”
-
킴 카다시안, 엉덩이에 잡힌 아찔한 주름 “역대급”
-
기성용♥한혜진 딸 공개 “클수록 엄마 미모..인형인 줄”
-
호텔방에 있던 김남주 실종신고 한 김승우 “너무 사랑해서..”
-
송중기, 송혜교와 결혼 후 달라진 비주얼 “충격”
-
내기에 져서 샤워 사진 올린 톱배우 ‘상상초월’
-
장윤정 폭풍 오열, 잘 지내는 줄 알았더니..
-
이나영, 남편 원빈에 냉정 “왜 욕먹을 짓을..”
-
공유 “정유미, 뺏기고 싶지 않아”
-
양수경, 남편 사망 “스스로 정리..잔인”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