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장현승 ‘마약 퍼포먼스’ 논란에 결국 탈퇴..5인조 재정비[공식입장]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4-19 23:16
입력 2016-04-19 22:22
19일 오후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금일을 기점으로 멤버 장현승이 팀을 탈퇴하고 윤두준, 이기광, 양요섭, 용준형, 손동운 총 5인체제로 팀을 재정비한다. 장현승은 앞으로 비스트의 멤버가 아닌 솔로 아티스트로 개인 음악 작업에 전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7일 장현승의 ‘마약 퍼포먼스’가 도마 위에 올랐다. 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현승이 지난 2015년도에 솔로 앨범 ‘MY’로 활동했던 당시 영상이 올라왔다.
당시 퍼포먼스를 보면 장현승은 손 위에서 무언가를 섞어서 흡입하거나, 댄서들과 함께 찍어 먹고 있다. 해당 퍼포먼스를 한 곡은 타이틀 ‘니가 처음이야’로, 퍼포먼스들과 가사 내용은 일절 관계가 없다.
장현승은 지난 2월에도 무성의한 태도로 논란에 휩싸였으며 멤버들과의 불화설도 불거졌다. 논란이 거듭 되자 장현승은 결국 비스트를 탈퇴하고 홀로서기를 택했다.
<이하 장현승 비스트 탈퇴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큐브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비스트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며, 한 가지 안내사항 전달 드립니다.
그룹 비스트가 금일을 기점으로 멤버 장현승이 팀을 탈퇴하고 윤두준, 이기광, 양요섭, 용준형, 손동운 총 5인체제로 팀을 재정비합니다. 장현승은 앞으로 비스트의 멤버가 아닌 솔로 아티스트로 개인 음악작업에 전념하고자 합니다.
장현승과 5인 멤버는 서로 다른 음악적 견해에서 시작된 성격차이로 팀 활동에 대한 발전적 변화를 사측과 꾸준히 상담, 논의해 왔습니다. 이후 멤버 전원 오랜 심사숙고 끝에 장현승과 합의 결별하고 팀을 재정비 하는 것에 의견을 모았습니다.
그 동안 비스트는 7년 여간 팬들과 정상을 향한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때문에 이번 결정은 멤버와 회사, 모두에게 쉽지 않았습니다.
5인체제로 변화한 비스트는 흔들림 없이 2016년 발표예정인 새 음반 준비와 국내외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서로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비스트와 장현승을 위해 꾸준한 응원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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