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계약’ 이서진, 유이 휴대폰 1번 저장 “너 내가 살릴게” 애정공세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4-17 11:39
입력 2016-04-17 11:38
16일 방송된 MBC ‘결혼계약’에서는 한지훈(이서진)이 강혜수(유이)에 적극적으로 애정을 표현했다.
한지훈은 강혜수가 시한부 선고를 받은 사실을 알고 “너 내가 살릴게. 네가 내 인생 살렸으니까 이제 너도 살아. 그깟 병이 뭐라고 청승을 떨어”라며 강혜수를 붙잡았다.
강혜수는 그런 한지훈의 말을 듣고도 계속해서 이혼을 요구했다. 그러자 한지훈은 “나하고 한 가지만 약속하자. 앞으로 무조건 내가 하자는 대로 하는 것이다. 그러면 이혼 해주겠다. 약속해라”라며 힘들 때 자신을 찾아달라고 애원했다.
한지훈은 강혜수의 휴대폰에 자신의 번호를 1번으로 저장해놓고, 치료를 받고 나온 강혜수를 기다렸다가 식당으로 가는 등 순정을 바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결혼계약’은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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