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캅2’ 김범, 김성령에 “기가 죽은 게 아니라 숨기고 있었네” 비웃음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4-17 11:12
입력 2016-04-17 11:12
16일 오후 방송된 SBS 토일드라마 ‘미세스캅2’(극본 황주하, 연출 유인식)에서는 고윤정(김성령 분)이 차성호 사망사건으로 이로준(김범 분)의 회사 상무이사 백종식(최진호 분)을 취조했으나 아쉽게 놓치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변호사와 미리 짜둔 계획을 거짓 진술하고, 이로준과 함께 유치장을 빠져나가게 된 백종식. 이와 같은 상황에서 고윤정과 이로준이 다시 서로를 향한 신경전을 벌였다.
이로준은 고윤정에게 “고팀장님 용건은 나에게 하시죠”라고 비꼬았다. 이로준의 도발에 고윤정은 흔들림 없이 “사채얘기 네가 시켰니 아니면 입 다물고 데리고 가”라고 맞받아쳤다.
이로준이 비웃는 듯 “기가 죽은 게 아니라 숨기고 있었네”라고 응수하자 고윤정은 “차성호씨도 네가 죽였냐”며 되물었다.
고윤정의 물음에 이로준은 “궁금하면 알아봐라. 그게 아줌마가 하는 일이잖아”라고 끝까지 고윤정을 분노하게 했다.
하지만 고윤정은 이에지지 않았다. 그는 “그래, 내 일 열심히 할테니깐 네 일이나 열심히 해봐”라고 딱 잘라말했다. 이로준은 고윤정의 마지막 한마디에 애써 담담한 척 했으나, 사무실로 돌아가 고윤정의 말을 곱씹으며 열받아했다.
한편 매회 김성령과 김범의 쟁쟁한 카리스마 대결로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미세스캅2’. 극 중 김성령이 김범을 어떻게 잡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관련기사
-
스칼렛 요한슨 달라진 볼륨감? ‘축소 수술 받은 후..’
-
48kg 김신영, 비키니 동영상 공개 ‘출렁’
-
김주하, 생방송 중 흠뻑 젖어..“기절하듯 잤다”
-
김태희 출산 앞둔 D라인 보니..
-
송혜교, 17kg 감량 전후..충격
-
20년 만에 다 벗은 한혜진, 팬티조차...
-
트와이스 반전 멤버, 삐져나온 가슴 “도발”
-
킴 카다시안, 엉덩이에 잡힌 아찔한 주름 “역대급”
-
기성용♥한혜진 딸 공개 “클수록 엄마 미모..인형인 줄”
-
호텔방에 있던 김남주 실종신고 한 김승우 “너무 사랑해서..”
-
송중기, 송혜교와 결혼 후 달라진 비주얼 “충격”
-
내기에 져서 샤워 사진 올린 톱배우 ‘상상초월’
-
장윤정 폭풍 오열, 잘 지내는 줄 알았더니..
-
이나영, 남편 원빈에 냉정 “왜 욕먹을 짓을..”
-
공유 “정유미, 뺏기고 싶지 않아”
-
양수경, 남편 사망 “스스로 정리..잔인”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