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마지막회’ 송중기 진구, “여친보다 레드벨벳” 해맑은 미소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4-15 17:43
입력 2016-04-1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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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제공
‘태양의 후예 마지막회’ 송중기 진구가 레드벨벳을 외쳤다.
지난 14일 방송된 ‘태양의 후예’ 마지막회에서는 레드벨벳이 군인 위문공연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레드벨벳은 위문공연 무대에 올라 히트곡 ‘덤 덤’(Dumb Dumb)을 부르며 애교섞인 목소리와 춤으로 군인들을 환호케 했다.
유시진(송중기 분)은 물론 서대영(진구 분)은 레드벨벳의 무대에 열광하며 몸을 뒤흔들었고 유시진은 ‘여친보다 레드벨벳’이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환호하는 등 현실적인 위문 공연의 모습을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런 유시진의 모습을 본 강모연(송혜교 분)은 진지한 표정으로 “저거 유 대위 아니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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