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송중기 진구, 작전 중 전사? “시신은 찾지 못했다” 충격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4-14 00:00
입력 2016-04-13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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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에서 송중기 진구의 사망 소식이 그려져 충격을 안겼다.
13일 방송된 KBS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백상훈) 15회에서는 유시진 대위(송중기)와 서대영 상사(진구)의 전사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시진 대위와 서대영 상사는 작전 수행을 위해 각자의 연인들과 이별을 고하고 떠났다. 이후 강모연(송혜교)은 유시진 대위와 연락이 잘 닿지 않았고 일방적 연락을 하며 불안감을 삼켰다.
그러나 유시진 대위는 작전 중 총에 맞았고 서대영 상사도 곁을 지키다 총을 맞았다. 이후 작전지는 포탄에 휩싸였고 유시진 대위와 서대영 상사의 시신은 찾지 못했다.
강모연과 윤명주 중위(김지원)은 유시진 서대영의 전사 통보를 받았고 눈물을 흘렸다.
이후 1년의 시간이 흘렀고 강모연은 유시진의 죽음을 기리기 위해 해외 봉사활동을 갔다. 그곳에서 유시진의 무전이 들려왔고 그를 다시 만나며 15회는 막을 내렸다.
‘태양의 후예’는 종영까지 단 1회 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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