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 수난시대… 12일(오늘) 고난도 와이어 액션 펼쳐진다

김민지 기자
수정 2016-04-12 10:37
입력 2016-04-12 10:36
어제(11일) 방송이 자체 최고 시청률 12.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 월화극 1위 자리를 굳히며 시청률 가속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박신양(조들호 역)이 옥상 난투극에 이어 오늘 방송에서는 와이어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5회에서 박신양은 치열하면서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돋보였던 이재우(마이클 정 역)와의 난투극으로 시청자들에게 사이다 한 사발을 선사했었기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비하인드 속 박신양은 몸에 직접 와이어를 장착했을 뿐만 아니라 허리와 손목에 밧줄이 감겨져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불허의 인물답게 이번에도 그가 겪는 사건들이 스펙터클하고 파란만장할 것임을 짐작케 하고 있다.
이처럼 몸이 결박당하고 와이어까지 달고 진행되는 고강도의 촬영인 만큼 박신양은 스태프들, 상대배우들과 동선을 꼼꼼하게 체크하며 철저하게 준비를 마쳤다고. 또한 연기와 액션 모두 디테일 하나하나에 신경을 쓰며 6회의 킬링포인트가 될 장면을 위해 열정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촬영은 늦은 밤에 진행된 만큼 더욱 스릴 있고 긴장감 넘치는 씬이 될 것으로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한편, 어제 방송에서는 배대수와 황애라가 프랑스의 유명 프랜차이즈 임원으로 변신해 마이클 정의 사무실을 찾았다. 이들은 조들호의 지시에 따라 몰래 녹취를 진행했지만 이내 발각, 재판 판결에 중요한 녹음기까지 빼앗겨 정의의 여신이 누구 편에 손을 들어줄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고난도 와이어 액션을 펼친 박신양을 만날 수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6회는 오늘(12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SM C&C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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