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광고 거절’ 송혜교, “전범기업이라 거절” 거액 광고지만..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4-11 21:45
입력 2016-04-1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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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2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서울에서 열린 KBS2TV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연합뉴스
사진제공=라네즈
사진제공=라네즈
‘미쓰비시 광고 거절’ 송혜교가 화제다.
배우 송혜교 측이 일본 미쓰비시 자동차의 중국 내 광고 모델을 제안 받았지만 전범기업이라 이를 거절했다고 밝혔다.
송혜교 소속사 UAA 관계자는 11일 “미쓰비시 자동차의 중국 광고 모델 제안을 받았었다”며 “미쓰비시가 전범기업이라 거절했다”고 말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송혜교 측은 최초 광고 모델 제의를 받았을 당시 중국 브랜드로 알았지만, 추후 확인 과정에서 이 브랜드가 미쓰비시의 중국 내 브랜드라는 걸 확인했다. 송혜교 측은 전범기업인 미쓰비시의 모델로 활동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판단, 이를 거절했다.
국무총리실 소속 대일항쟁기강제동원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희생자 등 지원위원회에 따르면 미쓰비시는 일제 강점기 시대 3대 기업 중 하나로 한국인 10만 명 이상을 강제 징용했다.
미쓰비시는 강제노역에 동원된 미국, 중국인 피해자들에게는 사과 및 배상 의사를 밝혔으나 한국인 피해자들에게 아무런 사과나 배상을 하지 않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강모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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