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최자 애정행각 “우연히 최자의 지갑을 줍게 됐다” 사건 전말은?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4-09 14:48
입력 2016-04-0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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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최자 커플이 수위 높은 사진을 9일 SNS에 공개한 가운데 최자의 ‘지갑 사건’이 다시금 눈길을 끌었다.
이른바 ‘최자 지갑 사건’이란 지난 2014년 7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게시물이 화제가 되면서 주목 받았다.
해당 글을 작성한 네티즌은 “우연히 최자의 지갑을 줍게 됐다”며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자와 당시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였던 설리(22)가 볼을 맞대고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과 함께 설리의 독사진이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설리와 최자의 열애설이 불거졌고, 최자 측은 “확인 결과 최자의 지갑이 맞다”며 “해당 사진의 최초 유포자 및 사생활이 노출된 일 등에 대해 좌시하지 않겠다”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설리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사생활이라며 말을 아꼈고, 설리 측 역시 입장을 밝히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8월 한 매체의 ‘남산 데이트’ 포착 보도 이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으며, 현재까지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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