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나홍진 감독 “황정민 무당연기… 정말 신들린 연기였다” 실제 무속인도 놀랄 정도

김민지 기자
수정 2016-04-07 15:58
입력 2016-04-07 15:57
나홍진 감독은 7일 오전 11시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곡성’ 제작 보고회에서 “황정민 씨의 굿 연기에 무속인들이 ‘웬만한 무당 이상이다’고 칭찬했다”고 말했다.
나 감독은 “굿 신을 찍기 전에 (황정민이) 걱정을 많이 하고 있다고 느꼈다”며 “현장에서 저도 걱정을 많이 했다. 첫 테이크를 가고 난 다음부터 감이 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주변에서 도와준 분들은 실제 무속인들이었다. 그런데 그분들과 황정민씨의 호흡이 보였다”며 “어떤 분은 ‘저거 진짜 굿하는거 아니냐. 웬만한 무당 이상’이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나홍진 감독은 “정말 신들린 연기를 보였다. 끝나고 선배님 눈을 살피고 괜찮은지 계속 지켜봤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곡성’은 낯선 외지인이 나타난 후 벌어지는 의문의 연쇄 사건을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다음달 12일 개봉.
사진=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나비, 장동민 엉덩이 봤다? “직접 좌약 넣어준다” 경악
▶ 톰 크루즈, 세월 정통으로 맞은 얼굴 ‘꽃미모 어디로?’ 충격
관련기사
-
송중기♥송혜교, 기내서 포착 “부부 포스”
-
전지현, 남편과 장 보는 모습 포착 ‘우월한 비주얼’
-
“환상적 D라인” 장윤주, 역대급 만삭 화보
-
팬서비스 화끈한 아이유 “다녀올 때까지 보고있어”
-
레이양, 힙 드러낸 역대급 하의실종 “상상력 자극”
-
(영상) SNL7 양정원, ‘19금 필라테스’란 이런 것..신동엽 ‘현혹’
-
[헐!리우드] ‘미스 엉덩이’ 수지 코르테즈, 해변에서 훌러덩? ‘경악’
-
정글의 법칙 설현, 바다에서 모닝 샤워..물속에서도 환상 몸매 ‘남심 올킬’
-
송중기, 사생활 유출 “전 여친, 사진 유포”
-
안젤리나 졸리, 키 173cm에 몸무게 35kg ‘앙상한 몸매’ 충격
-
설리, 침대키스 사진 공개 ‘점점 높아지는 수위..어디까지?’
-
대륙도 놀란 클라라의 볼륨감 ‘엄청나’
-
걸그룹 멤버, 과거 성인영화 출연 ‘주연배우로 활약’ 누군가 보니
-
‘나는 창녀다’ 의상 입은 아이돌, PD의 배려?
-
카일리 제너, ‘역대급 하의실종’ 속옷도 안 입고 망사만? 경악 패션
-
한예슬, 전주 등장 ‘스쿨룩인데 섹시해..’ 행사장 초토화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