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 때 아닌 유치장 신세 ‘얼굴에 상처 가득’ 대체 무슨 일?

김민지 기자
수정 2016-04-05 13:41
입력 2016-04-05 13:37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극본 이향희/연출 이정섭, 이은진/제작 SM C&C)가 지난 2회 방송에 이어 어제(4일) 3회 방송에서도 TNMS 전국 시청률 1위 자리를 지키며 시청자들의 월, 화요일 밤을 책임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잔뜩 흐트러진 행색으로 유치장에 갇혀 있는 박신양(조들호 역), 박원상(배대수 역), 황석정(황애라 역)의 모습이 공개됐다. 대체 이들이 경찰서까지 가게 된 사연이 무엇인지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유치장 문에 딱 달라붙어 자신들의 억울함을 강력하게 호소하고 있다. 특히 조들호(박신양 분)는 입술과 볼에 상처를 입었으며 배대수(박원상 분) 역시 코피를 휴지로 막고 있어 이들이 누군가와 격렬한 육탄전을 벌였음을 짐작케 하고 있다.
이처럼 조들호와 배대수, 황애라(황석정 분)가 유치장에 들어갈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깊은 울분을 끓어오르게 만든 한 사건 때문이라고. 따라서 정의감 넘치는 이들의 심기를 건드린 일이 무엇일지, 이들이 몸소 부딪혀가며 싸워야만 했던 그 내막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이를 계기로 조들호는 변호사로서 또 다른 경험을 하게 되며 점점 더 을들을 위해 싸워나가게 될 것이라고 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어제 방송에서는 북가좌동 재건축현장 노숙자 방화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변지식(김기천 분)이 혐의를 벗지 못하고 8년 형을 선고 받았다.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조들호와 이은조(강소라 분)가 새로운 단서를 찾아 나서 판결이 뒤집힐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팀워크도, 싸움도(?) 어벤저스 급인 박신양, 박원상, 황석정을 만날 수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오늘(5일) 밤 10시에 4회가 방송된다.
사진제공 : SM C&C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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