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동본’ 기태영 유진 부부, 수십 억대 부동산 재벌? ‘청담동 5층 건물 매입’ 대박

김민지 기자
수정 2016-04-05 08:38
입력 2016-04-04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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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기태영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내 유진과 동성동본임을 밝힌 가운데, 두 사람이 청담동 다가구주택을 공동 매입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과거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기태영과 유진은 지난 2015년 3월 말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까지 총 5층에 이르는 건물인 다가구주택 한 채를 부부 공동 소유로 23억5000만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기태영은 지난 2013년 2월에도 경매를 통해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감정가 18억 원의 아파트를 12억2500만 원에 낙찰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두 건의 시세는 총 41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지난 3일 방송된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기태영은 딸 로희와 함께 괌 관광명소인 사랑의 절벽을 방문했다. 방송에서 기태영은 아내 유진과 동성동본인 사실을 고백하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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