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FNC와 전속계약 해지 “회사시스템 적응 못해… 홀로서기 원했다”[공식입장]

김민지 기자
수정 2016-04-04 11:04
입력 2016-04-04 11:02
4일 FNC 관계자는 “최근 지석진과 전속계약을 해지했다”며 “오랫동안 혼자서 활동하던 지석진이 회사 시스템에 적응하지 못해 홀로서기를 원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홀로서기를 원하는 그의 의견을 존중해 최근 이같은 결정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원만하게 계약 해지 수순을 밟았고, 앞으로도 서로 도울 수 있는 관계를 유지하기로 약속했다. 도움이 필요할 때는 그를 아낌없이 도울 예정”이라 덧붙였다.
앞서 지석진은 지난 해 9월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당시 FNC엔터테인먼트는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 전반에 구축한 탄탄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석진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활동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하지만 지석진은 약 8개월 만에 FNC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하게 되면서 개별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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