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이기우, 금수저 악역연기… 베테랑 유아인 참고? “2대8 가르마 이유 있다”

김민지 기자
수정 2016-04-01 17:24
입력 2016-04-01 17:11
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CJ E&M 스튜디오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기억’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이성민, 김지수, 박진희, 이준호, 윤소희, 이기우가 참석했다.
이날 이기우는 극중 유일한 악역인 신영진 캐릭터에 대해 “최근 금수저 악역 캐릭터가 많이 이슈가 되고 있어 부담이 됐다. 그래서 나름의 해법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기우는 “영화 ‘베테랑’ 등 악역 캐릭터를 많이 봤다. 나름 연구도 많이 했고, 그들과 다른 것을 보여줘야 한다는 강박들이 있어서 연구를 했다”라면서 캐릭터 연구에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래서 헤어스타일을 8대2로 만들었다. 처음엔 ‘금수저 악역은 슈트 입고 2대8 해야 하나’라는 의문이 들었다. 그래서 5대5, 7대3, 9대1까지 다 해봤는데, 괜히 2대8 하는 게 아니더라”며 웃었다.
이기우는 “이유가 있어서 이 스타일 하는 거라고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다. 건장한 청년이지만 표독스러운 아이 같은 모습이 있는 캐릭터다. 외형적인 모습보다는 그런 걸로 차별화를 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기억’은 알츠하이머를 선고받은 로펌 변호사 박태석이 남은 인생을 걸고 펼치는 마지막 변론기이자, 기억을 잃어가면서도 끝내 지키고 싶은 삶의 소중한 가치와 가족애를 그린 드라마. 매주 금, 토 오후 8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사진=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관련기사
-
송중기♥송혜교, 기내서 포착 “부부 포스”
-
전지현, 남편과 장 보는 모습 포착 ‘우월한 비주얼’
-
“환상적 D라인” 장윤주, 역대급 만삭 화보
-
팬서비스 화끈한 아이유 “다녀올 때까지 보고있어”
-
레이양, 힙 드러낸 역대급 하의실종 “상상력 자극”
-
(영상) SNL7 양정원, ‘19금 필라테스’란 이런 것..신동엽 ‘현혹’
-
[헐!리우드] ‘미스 엉덩이’ 수지 코르테즈, 해변에서 훌러덩? ‘경악’
-
정글의 법칙 설현, 바다에서 모닝 샤워..물속에서도 환상 몸매 ‘남심 올킬’
-
송중기, 사생활 유출 “전 여친, 사진 유포”
-
안젤리나 졸리, 키 173cm에 몸무게 35kg ‘앙상한 몸매’ 충격
-
설리, 침대키스 사진 공개 ‘점점 높아지는 수위..어디까지?’
-
대륙도 놀란 클라라의 볼륨감 ‘엄청나’
-
걸그룹 멤버, 과거 성인영화 출연 ‘주연배우로 활약’ 누군가 보니
-
‘나는 창녀다’ 의상 입은 아이돌, PD의 배려?
-
카일리 제너, ‘역대급 하의실종’ 속옷도 안 입고 망사만? 경악 패션
-
한예슬, 전주 등장 ‘스쿨룩인데 섹시해..’ 행사장 초토화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