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이제훈, 비글미 넘치는 1인 방송 ‘반전 예능감’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3-31 11:12
입력 2016-03-31 11:12
이제훈이 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감독 조성희)의 개봉을 앞두고 ‘네이버 V MOVIE’를 통해 이제훈 스팟 라이브를 진행했다.
탐정 복장을 하고 나타난 이제훈은 능수능란한 모습으로 생방송을 이끌어 주목을 받았다. 생방송을 앞두고 팬들과 직접 만난다는 것에 설레하면서 철저한 준비를 했다는 그는 다양한 표정과 센스 있는 멘트로 예능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평소 팬사랑으로 유명한 이제훈답게 이날 역시 팬들과 직접 전화 통화를 하며 특급 팬서비스를 이어갔다. 통화 중 이제훈은 “오빠 사랑해요”라는 팬에 꿀보이스로 “나도 사랑해요”라고 응답해 팬들을 설레게 하는 것은 물론 눈웃음과 귀여운 손동작으로 친근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급 팬서비스를 보인 이제훈은 최근 tvN ‘시그널’(연출 김원석|극본 김은희)에서 ‘박해영’ 경위 역을 맡아 과거 아픈 사연으로 인해 경찰을 불신했지만 장기미제 사건들을 해결하면서 정의로운 형사로 변해가는 모습을 세밀한 감정연기로 그려내 호평을 받았다. 그동안 어떤 역할을 맡던지 탁월한 연기내공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표현해내는 이제훈은 이번 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에서 ‘홍길동’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에 도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제훈은 정의로운 영웅의 상징이었던 기존 홍길동의 모습이 아니라 매사에 까칠 하지만 사건 해결에는 집요한 면모를 보이는 새로운 홍길동을 탄생시켰다. 기억 없고, 자비 없고, 겁 없고, 친구 없고, 정도 없는 불법 흥신소 활빈당의 사립 탐정을 연기하면서 연기 변신은 물론 액션 연기까지 도전하면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나쁜 놈 위에서 노는 새로운 놈이 나타났다’라는 문구를 통해 선과 악을 넘나드는 듣도 보지도 못한 캐릭터를 예고해 tvN ‘시그널’의 ‘박해영 신드롬’에 이어 어떤 신드롬을 만들어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늘 연기변신을 통해 새로운 모습에 도전하는 이제훈은 5월 개봉 예정인 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에서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캐릭터 ‘홍길동’ 역을 맡아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올 예정이다.
사진 = 방송화면 캡처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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