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조태관, 다니엘 알고보니..최수종 외조카 ‘어쩐지’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3-29 17:15
입력 2016-03-29 17:15
최근 KBS2 월화극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백상훈)에서는 피스메이커 소속 구호 의사 다니엘 스펜서(조태관)가 등장했다.
피스메이커는 위험한 재난의 최전선에 가장 먼저 들어가 환자들의 구호활동을 펼치는 국제적 단체. 이 단체 소속인 다니엘은 아내 리예화(전수진)와 우르크에서 철물점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강모연(송혜교)과 만나 유시진(송중기)과의 인연을 소개했다.
앞서 조태관은 지난 2014년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6’에 참가할 당시 뛰어난 외모와 함께 가수 조하문의 아들이자 배우 최수종의 외조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조태관은 “‘태양의 후예’ 이후 배우들끼리 계속 연락하나?”는 질문에 “단체 채팅방이 있었다. 하지만 바로 며칠 안에 다들 나갔다. ‘잘 지냅시다’하며 나갔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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