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이기광 이열음, 운명의 첫만남 ‘하녀와 주인으로 만남’
이보희 기자
수정 2024-08-01 15:31
입력 2016-03-28 22:49
28일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몬스터’(극본 장영철 정경순/연출 주성우) 1회에서 차정은(이열음 분)은 이국철(이기광 분)의 하녀가 됐다.
수도의료센터 상속자인 이국철은 수도병원에 들렀다 희귀병을 앓고 있는 동생 간호를 위해 병원에 머무르고 있던 차정은과 처음 만났다.
이국철은 차정은 동생이 희귀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자신을 공격한 것에 분노했다.
이후 이국철은 차정은이 병원 경비실장의 딸이라는 걸 알고 더욱 분노했다. 차정은 아버지는 무릎을 꿇고 “내 아들 놈이 희귀병을 앓고 있다. 내가 지금 해고당하면 아들이 죽는다. 제발 한 번만 용서해달라”고 애원했다.
이후 차정은은 앞이 안 보이는 이국철의 생활 도우미로 지원했다. 차정은은 “며칠 전 수도병원에서 내 동생이 도련님께 실수를 했다. 그리고 그때 나도 죄송했다”고 사과했고, 이국철은 “여기 뭐하러 온 줄 아냐. 넌 하녀다”고 밝혔다.
사진 = 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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