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주연’ 사임당, 中회당 판권 3억 1천만 원 ‘태양의 후예 눌렀다’

김채현 기자
수정 2023-02-16 15:05
입력 2016-03-28 10:13
제작사 그룹에이트 측에 따르면 ‘사임당’은 현재 중국, 홍콩,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등에 판권 판매가 완료된 상태다. 더불어 필리핀, 미얀마, 유럽과 중동, 캄보디아, 미주 수출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중국에서는 회당 27만 달러(약 3억1500여 만원)에 판매됐다. 이는 현재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태양의 후예’의 회당 25만 달러(약 3억원)보다 높은 수준으로, 방송 후 추가 수익에 대한 기대도 높은 상태다.
한편 ‘사임당’은 조선시대 사임당 신씨의 삶을 재해석해 그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대장금’ 이후 12년 만에 드라마 복귀에 나선 이영애와 송승헌이 주연을 맡았다. 30부작인 ‘사임당’은 현재 사전 제작 후반 작업에 돌입했으며 올해 하반기에 방송 될 예정이다.
사진 = 더팩트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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