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버럭 박명수’라 했나..알바생 위해 차량 수리비 전액 부담
이보희 기자
수정 2024-08-01 15:49
입력 2016-03-26 15:03
한 매체는 26일 박명수가 최근 한 호텔에서 20대 발렛 파킹 아르바이트생의 실수로 차량이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지만, 스스로 사고 전액을 부담키로 했다고 전했다.
특히 아르바이트생을 배려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박명수는 “큰일이 아니다”라고 소감을 전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당시 수리비는 무려 800 만원이다. 업체 측은 박명수에게 수리비를 그대로 돌려 드리겠다고 했지만, 아르바이트생에게 피해가 갈 것을 우려한 박명수가 자신이 부담하겠다고 했다는 이야기다.
앞서 박명수는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택시와 접촉 사고를 당했을 때도 70대 고령 운전사의 사정을 배려해 수리비 전액을 자신이 부담한 바 있다. 박명수의 이 같은 배려 가득한 행동은 당시 지나가던 시민에게 포착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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