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에 도움되는 체조, 환절기에 오는 불청객 ‘코 맹맹 탈출’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3-24 13:35
입력 2016-03-24 13:34
최근 한 포털 사이트에는 비염에 좋은 체조가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코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우리가 마시는 공기의 온도와 습도를 적절하게 조절해 주고, 외부의 이물질을 걸러내는 일이다. 환절기 또는 날씨가 추울 때 코의 대표적인 이상인 비염이 자주 발생해 참기 힘든 고통을 유발한다.
비염에 좋은 체조로는 두 팔을 앞으로 나란히 자세로 뻗고 엄지와 검지를 곧게 편 상태에서 숨을 들이마시면서 천천히 두 팔을 벌리고, 숨을 내쉬면서 원래 자리로 돌아온다. 천천히 서너 차례 반복한다.
또한 왼 팔을 뻗어 엄지가 하늘을 향하도록 한 뒤 오른 손으로 팔 안쪽으로 어깨부터 시작해 손끝까지 문지르면서 내려간다. 이어 오른손으로 엄지손가락을 말아 쥐고 비빈 뒤 다시 검지 손가락을 말아 쥐고 비빈 다음 다시 팔 바깥쪽을 주무르면서 어깨까지 올라온다.
손가락 끝에 힘을 준 다음 코 주위의 혈자리를 골고루 꾹꾹 눌러 준다. 두 팔을 아래로 늘어뜨린 뒤 오른팔에 반동을 줘서 오른손이 목 왼쪽을 휘감으며 대추혈(고개를 숙였을 때 목 뒤쪽에 볼록 튀어나온 뼈의 바로 아래 부분)을 때린다. 이어 왼팔에 반동을 줘서 오른쪽 목을 휘감으며 대추혈을 두드려 주는 동작이 있다.
사진 = 네이버케스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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