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 “22살 연하 강소라와 연기… 전혀 문제없다”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3-23 18:01
입력 2016-03-23 18:01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극본 이향희, 연출 이정섭, 제작 SM C&C)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정섭 PD를 비롯해 박신양, 강소라, 류수영, 박솔미가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신양은 22살 어린 강소라와의 연기호흡에 대해 “제가 극중에서 박솔미와 사이에 아이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신양은 “그 딸이 10살 정도인데 연기하는 데 전혀 무리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강소라 씨와 연기하는 데 전혀 문제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신양은 극 중 ‘조들호’역으로 분한다. 조들호는 고졸 학력으로 검사가 된 후, 정치적 스캔들에 휘말리면서 검사직을 파면당하고 변호사가 되는 캐릭터다. 오는 28일 오후 10시 첫 방송.
사진=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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